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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노하우

구글에선 잘 나옵니다. ChatGPT는 우리 가게를 알고 있을까요?

2026-08-31

검색엔진은 고객에게 링크 열 개를 주고 고르게 합니다. AI 비서는 업체 서너 곳의 이름과 그 이유를 줍니다. 이 차이는 겉모습의 차이가 아닙니다. 링크 목록에서는 여섯 번째여도 아직 경쟁 안에 있습니다. AI 답변에서는 호명되지 않으면 그 대화에 아예 없던 것이 됩니다.

대부분의 사장님은 자기가 그 선의 어느 쪽에 있는지 확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글은 확인하는 방법이고, 한 번의 확인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솔직한 설명입니다.

이건 이제 전망이 아닙니다

BrightLocal이 미국 소비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45%가 이제 AI로 동네 업체 추천을 받습니다. 1년 전 6%에서 올라온 수치입니다. 발견 채널로 보면 구글과 페이스북 다음 3위이고, Yelp를 앞질렀습니다.

더 쪼개 보면 ChatGPT 단독이 31%, 구글 AI 모드가 23%입니다. 치과·회계사·학원을 실제로 예약하는 연령대인 30~44세에서는 64%까지 올라갑니다.

10분 확인법

첫 확인에는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건 방법에 대한 원칙입니다.

1. 고객이 쓸 법한 문장으로 물으십시오. 상호를 넣지 마십시오. 상호로 물으면 언제나 자기가 나오고, 그건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칠 문장을 쓰십시오. "LA 한인타운 치과 추천해줘", "포트리 한인 회계사 어디가 좋아요" 같은 식입니다.

2. 지역명을 반드시 문장에 넣으십시오. 일부 엔진은 접속 위치로 지역을 제대로 추정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실측한 내용입니다. Gemini에 로스앤젤레스 좌표를 정확히 주고 도시명을 안 쓰면, 한국에 있는 업체들이 답으로 나왔습니다. 질문에 도시명을 넣자 해결됐습니다. "내 근처"가 아니라 "LA 한인타운"이라고 쓰십시오.

3. 두 언어로 각각 물으십시오. 두 시장을 상대한다면 필수입니다. 저희는 같은 질문의 영어 답변과 한국어 답변이 인용하는 출처를 측정했고, 둘은 거의 겹치지 않았습니다. 두 언어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결과입니다.

4. 엔진별로 따로 물으십시오. ChatGPT·Gemini·Perplexity는 문서를 가져오는 방식이 다르고, 같은 동네를 두고도 흔히 다른 답을 냅니다. 한 지면은 표본이 아닙니다.

5. 같이 나온 업체들을 적어두십시오. 우리가 없다는 사실보다 경쟁사 명단이 더 많은 걸 알려줄 때가 많습니다. 그 엔진이 지금 무엇을 좋은 답이라고 여기는지가 거기 있습니다.

6. 날을 달리해 두세 번 반복하십시오. 다들 건너뛰는 단계인데, 결과에 의미가 생기느냐 마느냐가 여기서 갈립니다.

한 번의 확인이 오히려 오판을 부르는 이유

저희는 별도 측정에서 한국의 한 도시에 있는 업체 99곳을 AI 지면 4곳에 걸쳐 하루 간격으로 두 번 쟀습니다. 그 사이에 아무 개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순위가 크게 움직였습니다. 한 업체는 하룻밤 사이에 25번째에서 8번째로 올라왔습니다. 그 업체가 한 일은 없습니다. 답이 바뀐 것입니다.

그러니 한 번 재서 안 나왔다고 안 보이는 게 확정된 것도 아니고, 한 번 재서 나왔다고 자리를 잡은 것도 아닙니다. 봐야 하는 건 반복 측정에서 드러나는 패턴입니다. 저희가 손으로 확인하는 대신 트래커를 만든 이유가 정확히 이것입니다.

실제 시장의 숫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같은 99곳 측정이 규모 감각을 줍니다. 수집된 답변 166건 기준입니다.

항목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업체답변의 18%에 등장
상위 세 곳 합계전체 언급의 13%
언급 0건 업체7곳

지배적인 업체가 없습니다. 백 곳 가까이에 관심이 얇게 흩어져 있는, 아직 아무도 자리를 잡지 않은 시장입니다.

저희가 측정한 다른 로컬 업종은 정반대였습니다. 선두 업체가 답변의 66%에 등장했고 상위 세 곳이 전체 언급의 75%를 가져갔습니다. 그 시장은 이미 굳었습니다. 늦게 들어가는 건 난이도가 다른 문제입니다.

무엇을 할지 정하기 전에, 우리가 이 둘 중 어느 시장에 있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전략이 같지 않고, 감으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결과를 받았다면

지배적인 업체가 없다면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저희 데이터에서 호명된 업체를 갈랐던 것은, 엔진이 인용할 자기 것이 있느냐였습니다. 대개는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에 답하는, 자사 도메인 위의 페이지였습니다.

지배적인 업체가 있다면 엔진이 그 업체를 호명할 때 무엇을 인용하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업소록 프로필은 경쟁사도 똑같이 올라서는 공유지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자사 도메인은 우리가 온전히 통제하는 지면입니다.

판단이 안 선다면 대개 한 번만 재봤다는 뜻입니다. 다시 재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그냥 AI에게 "우리 업소 아느냐"고 물으면 안 되나요?

그게 가장 오판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상호를 대면 엔진이 찾아보고 설명해 줍니다. 쓸모 있는 질문은 우리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오는, 남이 물을 법한 질문입니다.

어느 지면을 제일 신경 써야 하나요?

이런 질문에서 소비자 이용이 가장 많은 건 ChatGPT입니다. 다만 저희 측정에서 엔진들은 자주 다른 답을 냈고, 한 지면만 보고 나머지를 두면 빈 곳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빈 곳은 예상한 자리에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Yelp나 업소록에 등록돼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도움은 되지만 균일하지 않습니다. 저희 미국 측정에서 주류 디렉터리는 영어 답변 인용의 35%를 차지했지만 한국어 답변에서는 7%였습니다. 등록은 해둘 값어치가 있고, 우리 자신의 콘텐츠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레코아이 랩(RECO AI Lab)은 이 측정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고객 질문 20~40개를 영어와 한국어로, ChatGPT·Gemini·Perplexity에서 상시 추적하고, 자사 도메인에 한/영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첫 확인을 대신 해드리는 무료 스캔이 사이트에 있습니다. 측정 방법과 요금은 recoailab.com에 공개돼 있습니다.